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70일 동안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이 학원을 다니지 않았더라면 어쩌면 평생 배우지 못할 수업들을 배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는 강사님들에게 많은 감사함을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