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가 뭔지도 모른채 처음 수업을 듣던데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료네요..
수강생에게 많은것을 알려주고 베풀어 주시려 애쓰시는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