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실무학원으로 기초다지기

등록자 : 정경실 | 등록일 : 2016-07-04 | 조회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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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회계에 대해서 고등학교때 배운거라서 기억이 잘 나지도 않고 혼자 할려하니 외우는 량이 많아서

복잡하였다

 

그러든 중 직업에 관해서 고민을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고용노동에 가서 국비무료로 해주는 해택을 알게 되어서

그걸 통해 집과 가까운데를 찾아보니 다파회계실무학원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구대성선생님과 대면을 하게 되었다

첫 강의날 내가 아는 것이 나와서 진도를 어느정도 따라갔고 선생님은 다른 일반컴퓨터학원의 강의에서 하는 것과는 수업이나 방식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선생님의 강의는 우리 수준에 맞게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설명을 하였고 그 과정에서 단어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익숙하게 들리게 할 만큼 이해력을 통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고 하는 기간동안 선생님은

수강생들한테 따뜻한 말한마디와 격려로써 수업을 잘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자질이 선생님다운 면모를 보이게 해주었다  

지루하지 않고 중간중간 던져주는 말이 재미있고 타이트하지 않고 프리하게 수업을 하되 정헤진 시간에 선생님이 해놓은 계획에 맞추어서 할려고 하는 모습이  강의에 대해 열의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느껴졌다

물론 수강생들의 노력도 따르지만 그 뒤에 가르치는 선생님의 노하우가 오래된 경력으로 인해서 쌓아온 내공처럼 보였으며

울산에서 회계를 배운다고 하면 구대성선생님이 있는 다파학원에서 배우면 되겟다는 생각이 들 만큼 쉽게 설명해주는 강의는 없을 것 같았으며 진작 고등학교때 여기와서 베웠으면 대학교나 진로를 변경가능하지 않았을까 하였으며 일찍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늦은 나이지만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라고 생각하며 선생님의 배려로 인해서 수강생들이 긴장하지 않고 수업에 임했는 것 같다

회계를 듣고 싶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은 여기와서 들으면 효율적으로 공부가 되며 선생님이 회계까지 오는 과정 또한 들을 수 있어서

수강생이 들으면 다들 회계에 관한 직업을 잘 생각했기나 회계에 관련된 일을 하면 언제든지 선생님과의 친분이 두터워지고

인생사에 있어서 상담할 수 있는 좋은 선생님이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지 싶다 그러므로 구대성선생님의 수강생이 되었다는 것이

어쩌면 좋은 기회이자 좋은 만남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