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실무를 겸비한 전산회계 수업을 마치며

등록자 : 한윤정 | 등록일 : 2016-09-06 | 조회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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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두아이를키우던 엄마가 새로운 일을 하고자 찾았던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자격증을 먼저 따라고 하신다.

 

이력서를 써보니 정말 허접한 나자신을 돌아보면서 나에대해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취업성공패키지를 통해서 다파 실무학원에 들어오게 된다.

 

사실. 애둘키우면서 주5일근무를 찾던 나는 일자리가 한정되있었다.

 

그래서 선택한 회계공부

 

집에서 가까워 선택했던 다파학원

 

그런데 원장선생님의 수업을 듣게 되었고, 좋은 언니들과 동생들을 만났다

 

처음에는 수업도 재밌고 시험도 치면서 자신감이 점점 올라갔었다.

 

FAT2급, 회계2급 시험을 치고 합격을 하면서 듣게되는 회계1급 수업파트..

 

점점 어려워지고 자신감이 바닥을 쳤다.

 

다시마음을 다잡고 밤에 공부를 조금씩하고 실무수업을 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찾고 재미를 찾았다.

 

현장에서 하는 실무를  자료를 보면서 직접 글로쓰고 입력하면서 수료작품집을 완성하였다.

 

많은 뒤쳐짐에도 불구하고 원장선생님께서는 한명한명 진도를 맞춰주시고 자격증 취득과 실무에 큰 도움을 주셨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내가 작성한 수료작품집을 보니 너무도 뿌듯하고 나자신에게 박수를 쳐주고싶었다.

 

텅텅비어있던 이력서란에 원장쌤의 코치로 회계냄새가 풀풀나는 이력서란을 가득 채우면서 또한번 자신감 업되는 기분^^

 

소규모의 학원이지만 한사람 한사람 배려해주시고 신경써주시고 좋은 강의에 실무수업까지 빵빵하니

 

울산에서 단연 최고가 아닐까싶다.^^

 

기회가 된다면 세무파트도 도전하고싶다.

 

다파회계컴퓨터학원 짱^^**원장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