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남의나라 말이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알아보게 되어 기쁩니다.
강미숙 선생님 실무경험이 많으셔서 경험담을 곁들인 전문적인 내용들 잼나게 들으면서 도움도 많이 되었어요^^
재직자 수업을 들으면 항상 열심히 사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어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회식때 넘치는 수다... 넘 즐거웠어요^^ 각자 열심히 사시다가 또 만나서 수다한번 풀어요^^ 쌤도 같이요^^
행복하세요.